겨울 끝자락에 스미는 봄의 실루엣 일렉트로닉과 어쿠스틱 사운드의 또 다른 접점을 모색하는 프로젝트, 르윈(LEWYN)의 2016년 첫 번째 싱글 「Falling In Love」 삶은 제게 허락된 어떤 고유한 폐곡선 안에서 조금씩 미려하게 확장되고 성숙해지는 도정 같아요.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사랑도 그래요. 연애를 할 때는 영원할 것만 같은 열애를 하지만 많은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걷게 되고, 이제 다시는 그런 뜨거운 사랑을 하긴 힘들지 않을까 스스로를 의심해보기도 하지요. 하지만 불현…
밴드 르윈(Llewyn)으로 활동중인 싱어송라이터 신상우의 두 번째 싱글앨범 ’여긴 아직도’ 둘의 추억이 가득한 그곳을 다시 갔을 때 걸어갈수록 모든 기억들은 선명하게 떠오르지만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의 그리움을 담은 노래이다. 잔잔한 기타의 아르페이지오와 스트로크 또 실제 첼로연주로 한층 더 쓸쓸한 마음을 표현했다. Vocal by 신상우 Guitar by 황정환 Cello by 이은지 String Arrange by 김기현 01 여긴 아직도
밴드 르윈(Llewyn)으로 활동중인 싱어송라이터 신상우의 첫 번쨰 싱글앨범 ’그저그런하루’ ‘그저그런하루는’ 조금은 특별한 어느날 문득 밀려오는 외로움을 노래한 곡이다. 르윈(Llewyn)의 음악과는 다르게 어쿠스틱기타와 피아노만으로 쓸쓸함을 표현했다. 01 그저그런하루
